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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하이솔루스 공모주 청약 일정 상장일 정리
8월 공모주 일정 중 코스피에 상장을 진행하는 일진하이솔루스 공모주 청약 일정과 기업 소개, 전망에 대해서 작성을 해보겠습니다.
일진하이솔루스 공모주 청약 일정은?
▼ 일진하이솔루스 공모주 청약 일정을 참고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일진하이솔루스 공모주 청약 일정
1. 수요 예측 : 8.19(목)~8.20(금)
2. 청약 신청일 : 8.24(화)~8.25(수)
3. 배정공고 및 납입 / 환불 : 8.27(금)
일진하이솔루스 공모주 청약 정보
희망공모가액은 25,700~34,300원으로 예정이 되어있습니다.
주간사는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현대차증권, 대신증권 4곳입니다.
일반 청약을 통해 2,723,498 ~ 3,268,197주 공모가 가능합니다.
인수회사 | 주식수 | 청약한도 | 기타 |
미래에셋증권 | 1,089,399 ~ 1,307,279주 | 50,000 ~ 65,000주 | 대표 |
삼성증권 | 1,089,399 ~ 1,307,279주 | 54,000 ~ 65,000주 | 공동 |
현대차증권 | 272,351 ~ 326,820주 | 13,000 ~ 16,000주 | |
대신증권 | 272,349 ~ 326,819주 | 26,000 ~ 32,000주 |
일진하이솔루스 공모주 상장일 / 유통가능 주식은?
상장일
현재 일진하이솔루스 공모주 상장일은 미정입니다.(업데이트 시 수정 처리)
유통가능 주식
전체 주식 36,313,190주 중 8,715,192(24%)가 사장 후 바로 유통이 가능합니다.
일진하이솔루스는?
- 당사는 용기사업(CNG,수소 차량용 연료탱크 제조 등 설치용 금속탱크 및 저장용기) 및 환경사업(매연저감장치 DPF)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 국내 수소차 시장은 현대자동차의 넥쏘가 양산공급이 시작된 18년부터, 정부 수소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지속 성장중
- 당사는 현대자동차의 넥쏘에 들어가는 고압 수소용기를 독점공급하고 있습니다. 20년 기준 연산 용기 47,652 EA 생산능력의 공장을 확보하여 생산중
- 당사 매연저감장치는 고정비 감소를 통한 매출변동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외주 생산하여, 공급
- 당사는 현대자동차의 수소차에 탑재되는 수소용기를 독점 공급 중이므로 수소용기 시장 내 동일한 수준의 점유율을 확보하는 것으로 판단
- 당사의 주요 제품은 수소용기 및 매연저감장치로 구분
- 당사는 당해 사업연도에 새로이 추가하였거나, 이사회결의 등을 통하여 향후 추진하기로 구체화된 신규사업은 존재하지 않음. 다만, 시장 점유율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재 다음과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 또는 계획
- 홈페이지
수소 연로 저장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현대차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일본 도요타와 일진하이솔루스 두 곳이 모빌리티용 수소탱크 양산 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진하이솔루스 실적
사실 현재의 실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수소 시장이 앞으로 더 커질 전망이기 때문입니다. 수소 전기차 외에도, 철도와 여객선에 수소가 장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14기부터 16기까지 평균 매출액은 2조 원이 넘습니다. 18년 기준 280억 원에서 20년 1130억 원까지 4배 이상 상승을 했습니다.
일진하이솔루스 전망은?
일진하이솔루스 전망 1 – 긍정적인 수소 시장
현재 수소연료 탱크는 4세대로 일진하이솔루스와 도요타 두 곳이 생산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수소차만 사용을 하고 있는데, 선박이나 드론, 철도, 산업용 지게차 등에도 수소 연료를 활용을 하는 방안들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실적은 우상향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진하이솔루스 전망 2 – 현대차 주가에 주목하자
최근 현대차가 분기 별 매출을 30조를 넘겼습니다. 관계사로 불리는 여러 기업들도 실적이 같이 동반 상승 중 입니다. 일진하이솔루스가 상장을 하면 현대차 관련주로 묶이고 현대 수소차 이슈와 함께 주가가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마무리
여기까지 일진하이솔루스 공모주 청약 일정과 기업 소개 전망에 대해서 작성을 했습니다. 대체 연료로 불리는 수소의 미래 전망성과 실적의 향상등이 일진하이솔루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 크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하반기 기대가 되는 공모주기 때문에 경쟁도 상당히 치열할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