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스코리아 주가 전망 아기상어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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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스코리아 주가 전망

아기상어 관련주로 꼽히는 코스닥의 토박스코리아와 코스피의 삼성출판사가 크게 급등을 하며, 3월 5일 장을 마감을 했습니다.

핑크퐁 아기상어를 제작한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가 2020 아시안 라이선싱 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상을 받았고, 글로벌 게임 어비스리움에 아기상어 콜라보가 진행이 되는 등의 이슈와 지난 2월 찌라시였던, 나스닥 상장의 기대감으로 크게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

사실 필자가 보기에는 큰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올라가게 된 것이 의문이기도 했었다.

주요 제품은 유아동 신발로 현재 30여개의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를 국내 및 해외 판권자와 독점 및 홀세일(도매) 계약을 하여 판매하고 있음.
롯데,신세계,현대 등 국내 주요 백화점 32개점, 쇼핑몰 8개점, 롯데,신세계,현대 아울렛 13개점, 용산 HDC 면세점, 제주 대리점에 입점되어 있음.
매출구성은 미니멜리사 22.91%, 기타 33.68%, 휠라 20.84%, 씨엔타 10.98%, PB브랜드 11.59% 등으로 이루어짐.
회사 홈페이지 : https://www.toebox.com

코스닥에서 시총 1057순위의 소형주에 속한다.

2018년 영업이익과 당기순 이익이 적자였지만, 2019년 다시 흑자로 돌아 섰다.

금일 거래량은 총 1억 9천만 건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을 했다.

외인과 기관이 매수를 많이 했고, 개인은 매도를 했다.

시외에 크게 내려갔으니 참고를 하자.

예전 계약으로 인해서 핑크퐁 아기상어 관련주로 묶여서 삼성 출판사와 함께 비슷한 차트를 보여준다. 일각에서는 대장이 삼성 출판사 부대장이 토박스코리아라고 한다.

하지만 2020년 초에는 계약이 종료가 되었다는 점을 기억을 하자.

코로나 19영향으로 매출이 감소를 한 상태다. 최근 코로나19 백신의 도입으로 소비 증가를 기대하며 영업력을 강화하는 계획을 했다고 한다.

여의도 더현대 서울 매장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고 수익성 좋은 자체 온라인몰 판매도 확대를 하고 있다. 다양한 파트너 십을 통해 유아동 제품 카테고리도 지속 확장을 했다.

작년 말 MMLM캐릭터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오히려 계약이 끝난 핑크퐁 보다는 이쪽이 호재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한다.

토박스코리아는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를 이겨내고자, 다양한 전략으로 사업을 확장을 하고 있다.

만약 아기 상어 핑크퐁 스마트스터디의 나스닥 상장을 기대를 한다면, 토박스코리아보다 실제로 2대 주주인 삼성출판사에 타는 것이 맞다. (키즈 유튜브 조회수나 TV방송 시청률에 따라서 한번씩 급등을 해주기 때문이다.)

나스닥 상장은 보도자료를 보면 아직 정확하게 나온 부분은 없다는 것도 참고를 하고 최신 기사를 찾아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