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이스 주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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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가 4월 1일 주식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을 하였다. OTT시장에 넷플릭스에 이어서 디즈니 애플 HBO등이 국내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관련 장비를 생산하는 알로이스가 큰 기대를 받았기 때문이다.

기업소개와 알로이스 주가 전망을 작성을 해보겠다.

알로이스는?

동사는 시청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디코딩하여 TV 등의 디스플레이 장치를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영상을 출력해주는 주는 멀티미디어 장치인 안드로이드 OTT BOX을 영위함.
현재 동사는 CAS, CI를 주력시장으로 하고 있으며, 매출에 있어서도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동사의 Hybrid 제품의 수요 또한 OTT 만큼의 증가세를 보이는 상황이며, 한국 업체 중 중동/아프리카 Open market 거래 업체는 동사가 유일한 상황.
알로이스 홈페이지

부채비율이 감소하고 있다. 2019년 당기순이익 적자에서 2020년 흑자 전환에 성공을 했다.

4월 1일 4300만건의 거래량과 상한가를 기록을 했다. 기관은 매입 외인 매도를 했다.

알로이스는 시청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디코딩하여 디스플레이 장치를 통해 시청을 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장치인 안드로이드 OTT 박스를 제작 생산하고 판매를 하고 있다.

현재 넷플릭스 외에 디즈니, 애플, HBO 해외 OTT 업체들이 국내 시장에 뛰어들 계획이다. 여러 해외 업체들이 참여를 하면서 점유율 경쟁을 할 가운데, 출력 장비를 생산하는 알로이스가 큰 수혜를 보지 않을까 추측을 하고 있다.

확실하게 국내에 입점을 할 때마다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음.

NE능률을 비롯해 알로이스도 윤석열 관련주로 묶여있다. 최동규 감사가 서울법대 동문이라는 이유다. 정치 테마주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지지율이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정치 행보에 따라서 급등락이 모두 가능하다는 점이 단점으로 보인다.

기업 순수의 가치로 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테마주로 묶인 것은 장기 투자자 입장에서는 적절한 매도 시기를 잡는 것도 좋다.

여기까지 알로이스 주가 전망을 해보았다. 넷플릭스의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은 다른 해외 플랫폼의 진출을 앞당겼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OTT를 입맛대로 골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알로이스는 OTT 박스의 매출 증가로 분기or년간 실적이 상승할 전망이다.